Confession(2)
- 2010년 3월 1일
- 1분 분량

눈 먼 죄인을 깨우시고
선한 길로 이끄신 이여
저의 날카로운 부리와
날개를 보여 주셔서
내 존재를
깨달았습니다
당신께 감사 드립니다
내가 절벽 끝을 걸으며
젖었던 내 깃이 마르고
내 눈이 밝아져
날아갈 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종
모든 것
주인께 드렸기에
나를 받아 주소서
아래로
바위 하나 없고
위로는
구름 없는 이 곳에
차가운 바다와 하늘만이
내 눈에 보이지만
허망한 제 가슴
부정하고
당신께 나아 가리다
- Mar, 1st, 2010
- 믿음이 없을 때, 붙드신 주님
- 이미지 링크: http://shotphotos.com/eagle-flying-against-blue-sky-and-cloud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