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irth of the Nazarene
- 2010년 12월 18일
- 1분 분량

노래하라 주의 백성이여
끊긴 비파 소리가 들리는도다
말라있던 입가를
친히 물로 적시우니
그 목소리는
인자요
자비라
만인의 죄를 대속하려
독생자께서 내려 오셨으니
하늘의 별은 더욱 반짝이고
땅의 만물은 더욱 고요하도다
여호와의 말씀은 흙과 같을찌라
사람은 자신의 생을 반석에 새기우지만
시간은 성벽을 허물고 활대를 끊는도다
여호와의 말씀은 흙일찌어라
사람의 재물은 산보다 높이 쌓이지만
야훼의 손길 없이 업이란 먼지가 되리라
나의 주재여 내 아버지는 흙이니이다
농부가 아무리 좋은 씨를 뿌린들
주 없이 사람이 무엇을 하리이까
당신 백성이 독설을 뱉고
죄악을 쏟을 때에도
이 모든 것을 받으시는 분은
오직 여호와 한 분이시라
그 누가 이 아이를 보며
세상의 죄악을 씻길 물이라 깨닫고
이를 위해 기뻐하고 슬퍼했으리요
그 얼굴이 여리고 존귀하니
아기를 바라보는 이들의 눈길이
순한 어린 양과 같더이다
어둠 속에 묻힌 베들레헴에서
선과 악을 다스리며
모든 존재를 이기실
어린 양
우리가 경외하고 찬양하니
종들에게 복을 더하시고
홀로 높임 받으소서
아기 예수님
노래하라 주의 백성이여
끊긴 비파 소리가 들리는도다
말라있던 입가를
친히 물로 적시우니
그 목소리는
인자요
자비라
만인의 죄를 대속하려
독생자께서 오늘 나셨나니
별들은 기뻐 더욱 반짝였고
만물은 숨 죽여 더욱 고요하였도다
- Dec, 18th, 2010
- 성탄절 기념
- 이미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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