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사무엘이 부르는 노래
- 2010년 7월 14일
- 1분 분량

에벤에셀이 무너지는도다
여호와의 눈물을 보았노라
부서지지 않을 것만 같던
우리의 언약은
한낱 꿈이 되고 말았구나
꿈이도다 꿈이노라
내 늙어 눈이 흐리고
몸이 무거워 거동이 버거우니
꿈과 현실을 혼동 하는도다
무지한 자들아
어찌 너희는
서로의 눈과 팔은 믿으면서
하나님의 능력은 멀리 하느냐
바위에 샘을 솟우시고
만년성벽을 허무신 분이
누구시더냐 이스라엘아
만군의 여호와로다
사람이 세상을 따르며
그들의 법규에 얽매이니
모래로 성벽을 쌓음이요
천이 불길을 막음이라
탄식하는 자가
보이지 아니하고
애도의 목소리가
들리지 아니하매
이 소식은 오로지
하늘의 슬픔이 될 뿐이라
어찌 눈물이 없는가
내 생이 허무하구나
에벤에셀이 무너지는도다
백성들이 기도하지 않는도다
땅을 뒤덮고 산을 휘감던
야훼의 손길은
한낱 꿈이 되고 말았구나
- Jul, 14th, 2010
- 이미지 링크: https://childrenschurch.files.wordpress.com/2013/07/king-saul_3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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