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
- 2011년 9월 1일
- 1분 분량

내 아버지
내 눈물이 넘치나이다
나 자신에 화가 나고
남을 원망하니
세상이 어두워 보이나이다
나의 이기심과
과거의 후회가 겹치니
남들의 행복에 저주를 퍼붇나이다
왜
왜 지금 당신께 부르짖는 종을
이렇게 악하고 약하게 만드셨나이까
누구에게도 기대고 싶지 않고
누구보다 남들 위에 오르고 싶은 이
천한 종을 당신은 구원하셨나이까
주님을 앎이 원망이 되오나
당신을 떠날 수는 없사오니
주 나의 여호와는 사랑이시요
유일한 진실이시나이다
나를 용서 하소서
강퍅하고 스스로 자신을 핍박하는 나를 안아 주소서
주여 어디 계시나이까
내가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나를 안아 주소서
내 슬픔 가져 가소서
나 자신도 알지 못하는 이 울분
주만이 아시오니
나를 안아 주소서
통곡하게 하소서
- Sep, 2011
- 이미지 링크: http://themissingslate.com/wp-content/uploads/2013/06/Resentmen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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