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 2012년 7월 8일
- 1분 분량

악을 논하는 자여
그대의 존재를 내가 아노니
그대의 다른 이름은 거짓과 속임수일지라
하늘의 영광을 삼키려 했으나
파멸의 족쇄를 약속받은 채
공허의 깊숙한 밑바닥으로 떨어졌도다
예정된 죽음을 기다리는 이여
평생 그대의 이를 갈 자여
너의 이가 닳아 없어지도록 갈지라도
울분을 이기지 못할지니
여호와의 승리는 영원한 것이요
최후의 결실을 약속 받았음이로다
항시 악을 꾀하는 자여
내가 너를 저주하노라
나의 아버지께서 나를 책망하실 지언정
나를 해하시진 절대 없을진데
어찌 너는 내 영을 잡아 스올로 당기느냐
내 너의 꿈 같은 말에 취함이 원망스럽구나
나의 주인되신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옵소서
종이 여호와를 알기 전까진
자신의 존재에 부모와 세상을 원망하였나이다
피와 살 밖에 남지 않은 몸에 오셔서
잠 자던 내 영을 깨우시고
구원을 허락하셨나이다
내가 아무리 깨끗하다 외친들
내가 가진 욕심이 나를 옭아매나이다
주만이 저를 자유케 하실 수 있사오니
내 발목을 조는 죄의 사슬을 끊으시사
주로 하여금 내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내가 태어나는 고통을 기억하고
내 이웃에게 당한 모욕을 기억하였지만
내 부모의 고통을 알지 못하였고
내 곁의 형제 자매를 사랑치 않았나이다
나를 도우소서
사람의 영이 타락하나이다
내 마음이 풍랑에 휘청이는 배와 같사오니
내 영을 씻기오사
썩은 상처를 기름으로 덮어 주소서
내 주 여호와는 자비하시오니
주 앞에
거짓도 없고 숨김도 없도다
아멘
- Jul, 8th, 2012
- 이미지 링크: https://cdn-assets.answersingenesis.org/img/articles/am/v4/n3/satan-fal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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