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2)
- 2012년 9월 29일
- 1분 분량

주님께서 주신 세상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내가 잃기 전 깨닫게 해주심을 감사드리나이다
내가 무지하고 게을러 주의 일에 소홀 하였을 때에도
주님의 영이 나를 감싸사 내 부족한 영을 채우셨나이다
곁에 있기에 더욱 소중히 대할 수 있도록 날 도우소서
내 입에 거짓이 없게 하시고
지금 내가 붙들고 있는 주님의 긍휼을 떠나지 말게 하소서
귓가에 들리는 음악과도 같은 주님의 목소리를
바람에 날리듯 흩뿌리지 말게 하소서
세상이 내 삶을 눌러
내 심령이 상해 고개들지 못할 때
마음에 아집이 먼지 덮히듯 쌓여
어둠 속에 더러워 못 움직일 때
음악이 날 치유치 못하고
절망 속에 내가 마르듯 쓰러질 때
내 기도가 거짓처럼 들리고
가족도 한 걸음 떨어져 보일 때
나를 구원 하소서
주께 두 손 모아 기도하오니 종의 고백을 넘기지 마옵시고
내 몸과 마음을 방관치 마소서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 Sep, 29th, 2012
- 이미지 링크: https://www.marian.edu/images/default-source/default-album/prayer.jpg?sfvrs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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