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삯(2)
- 2015년 7월 3일
- 1분 분량

사람아
어찌 풀 한포기보다 약하느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수 많은 복과 은총을
바다가 요동 치듯이 준비하였건만
그 분의 모든 수고가 잠시 헛되게 되었도다
주님의 보좌 곁에 수발드는 이들아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 찰나의 시간 만이라도
너희가 지닌 사슬에서 그 분을 풀어 드려라
공명정대하신 심판자께서 선포하신다
내 주께서 이 슬픔을 닦고 일어 나셔서
번개처럼 너희에게 임하시리라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주었는지 기억하거라
먹을 것을 주었고 입을 것을 주었고 편안히 재워 주었다
그런데도 너희는 옛 자취에서만 나의 영광을 찾는구나
네가 얼마나 야속한지 생각해 보았느냐
야속하구나 어리석은 백성아
스스로 너희 영을 학대 하는구나
나는 너희의 왕 만민의 주라
내가 내 형상을 구하고야 말겠다
태초에 혼돈을 자리잡아 뿌리내린 이도 나였고
슬픈 업겹의 세월을 보낸 이도 나 여호와라
나의 백성 이스라엘 자손들은 들으라
너희의 하나님은 눈물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희로 인해 기뻐 울기도 하며
너희의 죄로 인해 피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이 세상의 끝 날에
나는 모든 매듭을 끊고 풀어 남기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올 것이요
나는 이 시간의 끝에 있을 승리를 이뤄가며
너희와 기뻐 하리라"
- Jul, 3rd,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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