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ession(5); 항복
- 2016년 11월 19일
- 1분 분량

내가 주님을 알게 된지 10년이 되었고 당신의 일면을 어느 정도 알았다 할 때였습니다 오늘 나는 새로운 당신을 다시 한번 봅니다
주님을 온전히 알리라는 나의 다짐은 이리 당신 앞에 또 무너지니 도대체 내게 언제까지 얄궂은 마음으로 괴롭히시렵니까?
내가 이름모를 꽃을 보고 기억할 지라도 주의 온전하심을 다 이해 못할 것입니다
아 다시 말합니다 당신은 나의 짖궂은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을 온전히 표현 할 그 어떤 것도 우리 손에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주의 피조 안에 있는 생명만이 주 앞에 온전히 바쳐지게 하셨습니다
내 발과 발가락이 각자 따로 춤을 추고 내 머리와 머리카락이 각기 다르게 흔들립니다 주의 이름을 높이는 자 외에는 이 마음을 알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의 말씀을 듣고 오는 주께서 택하신 백성들은
그의 출신이 천하건 귀하건 그의 재산이 부하건 망하건 그의 얼굴이 순하건 드세건 상관 없습니다
하나가 아닌 이들이 하나가 되는 진기한 풍경이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주께서 말하시는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주를 알기는 하루 일년 한 생명으론 택도 없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내 눈이 두 개라 불평이 끊이지 않습니다 나느 언제쯤 주님의 일곱 눈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게 될까요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나는 겸손히 내 손을 내리고 놋쇠 같은 당신의 발 앞에 내 무릎을 꿇겠습니다

한 아기가 우리를 위해 태어났다. 우리가 한 아들을 모셨다.
그는 우리의 통치자가 될 것이다. 그의 이름은 ‘놀라우신 조언자’,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고 불릴 것이다. (이사야 9:6)
- Nov, 19th, 2016
- 이미지 링크: https://i.ytimg.com/vi/1lwqhPTNITc/hqdefault.jpg
- 처음 드린 아프리카 교회 예배, 그리고 처음으로 함께 한 아프리카 교회 형제 자매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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