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ession(8)
- 2017년 5월 23일
- 1분 분량

주여 눈물 흘릴 길도 잃어 내 가슴과 배에 차오르니 비파의 현이 성하나 손이 움직이지 않고 입가는 혈색이 도나 입술이 떼이지 않습니다
저들의 입가는 무겁고 지혜를 떠드는 듯 하나 그 마음은 자신의 성채를 세우기에 바쁩니다 내 벗들이 내 원수가 되었고 서로가 나눴던 믿음의 말들과 주님의 영광은 한낱 불신 속에 내뱉은 허울 뿐이었습니다
주여 부모도 생각나지 않고 내 형제를 봐도 서로 한숨 쉬는 때에도 내 주는 주님의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니 오직 한 분 뿐이신 주님을 보고 다시 두 손과 두 다리에 힘을 쥡니다
불안과 불신은 여호와 앞에 내려놓사오니 주여 함께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내가 주께 맹세하오니 내 아버지 아브라함처럼 내 어머니 한나처럼 다시는 의심치 않겠습니다
남는 건 주님의 영광 뿐이니 불완전한 당신의 종은 여호와의 이름만을 찬양하리이다

그러나 주님을 찾는 모든 사람은, 주님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구원하여 주시기를 바라는 사람은 쉬지 않고 이르기를
"주님은 위대하시다" 할 것입니다. (시편 40:16)
- May, 23rd,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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