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게
- 2017년 6월 12일
- 1분 분량

주님의 성전아 너희는 주께서 주셨던 기쁨을 잃지 말고 살아라
신랑께서 행렬을 정비하고 목소리를 뿜으신다 큰 부대가 주를 맞이하는 성전 문 앞에 왔으니 찬양하라 경배하라
주님의 성전아 문을 열어라 유일신 여호와께서 문을 두드리신다 조용히 너흴 기다리시는 분과 그 분의 군대를 보지 못하느냐
그 분의 날이 선 검과 붉은 말을 타시고 자태를 뽐내신다 이스라엘아 너희의 주인이 여기 계신다
너희의 낡은 빗장과 녹슨 걸쇠로 이 행진을 막지 말아라 너 여수룬아 우리의 주인은 주님이시다
주님의 성전이라면서 문을 닫는구나 하나님의 미문을 두드리는 백성을 멀리하는구나 과부와 고아와 부랑자의 무리를 어찌 못 본 체 하느냐
신부처럼 자신을 단정케하고 침묵한다면서 큰 무리가 주를 찾아 헤매이며 문 앞에 섰는데도 배척하고 멀리하는구나
주님의 성전아 너희는 주께서 주셨던 기쁨을 잃어 죽고 말았구나

"아들은 아버지를 공경하고 종은 제 주인을 두려워하는 법인데,
내가 너희 아버지라고 해서 너희가 나를 공경하기라도 하였느냐?
내가 너희 주인이라고 해서 너희가 나를 두려워하기라도 하였느냐?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제사장들아, 너희가 바로 내 이름을 멸시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너희는, '우리가 언제 주님의 이름을 멸시하였습니까?' 하고 되묻는다. (말라기 1:6)
- Jun, 12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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