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5)
- 2017년 11월 7일
- 1분 분량

내 눈이 어둡습니다 주님 물을 마시니 독 내음이 나고 눈물을 흘리자니 두 눈이 따갑습니다
숨을 들이쉬니 내 원수가 덮치고 고통에 못 이겨 내쉬니 죄악의 역겨운 냄새가 납니다
주의 사랑은 원망으로 바뀌어만 가고 아버지가 손수 빚어주신 주의 형상을 잃어가고만 있습니다
하나님의 변치 않는 모습이 어찌 사람들의 축복이 아닐런지요 나의 영혼은 주만 의지하며 나의 왕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려는 이의 손길을 주님께서 놓지 않으시고 손길을 뿌리친들 그의 손목을 놓지 않으시니 주님 그 누가 주님의 인자하심을 뛰어넘겠나이까
절던 이가 높이 뛰어 오르며 벙어리가 소리 높여 찬양케 하시는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대대손손 이어질 것입니다
나는 지금 심령이 가난하오나 내 허리에 나올 이들이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에 경청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의지 하오니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찰나와 같은 시간을 견딜 믿음을 주소서 내가 내 아버지처럼 어머니처럼 당신을 신뢰 하오리다
오늘의 맹세가 내일의 거짓이 되지 않게 주의 종을 도와 주소서
크신 주께 영광을 돌리며 부어주실 은혜에 감사하며 오늘 주신 양식을 먹겠습니다
주는 영원하시니 그 분이 당신의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십니다
아멘
- Nov, 7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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