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ession(9)
- 2017년 11월 11일
- 1분 분량

주님 당신을 알고 내 삶은 변하였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걸음마다 내 왕 되신 이의 은혜가 가득하였습니다
처음 주님과 걷는 며칠동안은 당신과 닮기를 힘썼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지키려 했습니다 당신의 눈이 향하는 곳을 바라 보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지금은 어렵고 힘들지라도 주 안에서 고이 다듬어져 아름답게 변모하리라 믿었습니다
저는 지금 하나의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주의 종은 저 다짐 가운데 하나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이 세상 가운데 의인은 예수님 한 분만 계시고 주님만이 죄 없으시고 모든 만물을 이끄시는 분임을 익히 듣고 보아 묵상하던 터였습니다
나는 당신의 통치를 따라 살아간다 여겼지만 실상은 오르지 못할 죄의 담을 바라보고 있었을 뿐입니다
거짓으로 살아가는 저의 모습은 종의 눈으론 거짓이었으나 주님의 눈으론 참이었습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주님의 말씀은 진실로 진실로 참 됨을 이제서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살아계신 주님
하루 더 흐를 때마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저 높은 시온산을 오를 때마다 더욱 높은 곳을 향하여
주 계신 곳에 다가감을 잊지 않게 해 주십시오
이제 내가 나의 근심을 내려놓음은 내가 살고 있는 것이 아닌 아버지의 통치가 숨 쉬고 있음이요
이제 내가 나의 걱정을 내려놓음은 내가 고개를 들면 항상 변함없는 보좌에 계신 주님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더이상 스스로 목마르지 않고 굶어 주리며 고생하지 않겠습니다
내 안에 주님이 살아계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내일 소망 가운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 Nov, 11t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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