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2); 신랑이 드러낸 신부
- 2019년 3월 25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1년 5월 19일

결혼식 당일
결혼 준비를 마친 신랑을 보지 못한 채로
나는 화장대 거울 앞에 앉아 내 친구에게 화장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아름답단 말만 들은 채
나는 아버지와 손을 잡고
수 많은 인파 한 가운데를 지나 신랑에게 다다랐습니다
결혼식을 위해 한껏 차려입은 신랑의 모습은 내가 여태껏 생각했던 그 어떤 모습보다 아름다웠습니다
신랑은 내 머리에 걸친 수건을 벗기고 입 맞춘 뒤 두 사람의 결혼식을 위해 준비된 내 얼굴을 나와 사람들에게 나타냈습니다
그 때에서야 난 내 얼굴이 여기 있는 그 어떤 여인보다
아름다운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기쁨과 놀라움에 그만 눈물이 났습니다 그 눈물은 여지껏 내가 흘린
그 어떤 눈물보다 값진 눈물이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그들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그 마음에 너울이 덮여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주님께로 돌아서면, 그 너울은 벗겨집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너울을 벗어버리고, 주님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주님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하여,
점점 더 큰 영광에 이르게 됩니다. 이것은 영이신 주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고린도후서 3:15-18)
- Mar, 25th, 2019
- 이미지 링크:
http://tojesusisurrender.blogspot.com/2014/10/his-banner-over-me-is-love.html
http://stephaniebmorris.com/workszoom/1902826/bride-of-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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