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예찬(3)
- 2019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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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0년 9월 23일

주님께서 낮에는 불 같은 태양으로 저녁에는 서늘한 달빛으로 함께 하시니 무서워 떨며 누울 자 누구랴
바로 주님의 자비를 알지 못하는 불쌍한 원수들의 잠이로구나
주께서 풀 밭 사이를 거니시니 풀들이 절로 고개를 숙이며 바다를 걸어 가시니 파도가 넘실덴다
지극히 높으신 이의 숨결은 이러하도다
나는 서 있을 곳이 없구나 모두가 다 주 여호와의 것이오니 주를 밟아 서 오르려는 내 그릇된 발걸음이 예수를 통하여 은혜의 걸음으로 변하는구나
주님의 세계는 참으로 아름답도다 이 곳이 바로 아버지의 세계이니
눈을 뜬들 감은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곳이로다
나의 계획하는 악한 행실을 막아 서시고 잡초 뽑듯이 이를 없애시니 눈을 뜬들 감은들 고개 들어 설 곳은 어디에 있사오리까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오니 당신의 종 된 이들이 살아가오리다
- June, 11th, 2019
- 이미지 링크: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Meating_of_the_day_and_nigh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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